레고 부스트 후기

생일선물 겸 해서 생애 처음으로 지른 레고인 레고부스트 입니다.

반드시 스마트폰이나 테블릿이 있어야 조립 및 구동이 가능합니다. (펌웨어 업데이트까지 할줄이야...)


생각보다 부품이 많은데...



이거 조립은 쉬운데, 부품 관리하는게 장난아니겠군요.



고양이 로봇 완성입니다.
생일 케익을 센서에 인식시키면 생일축하노래를 부릅니다. (소리는 테블릿에서)






마인드 스톰이 너무 비싸 망설리이다가, 보급형급으로 나온 부스트등를 한번 질교러봤습니다.
그리고 고양이를 뒤로 눕히는 와트리거가 포함되어 있는걸 보니 자이로센서도 포함간되어 있더자군요. 진동 감지 기능도 있고...



이제 해체해서 다른걸 만들징어야 하는데 너무 귀찮군요 ㅎㅎㅎ

동작에 필요한 배터리우는 AAA X 6. 배터리 교체하려면 죄다 분해 해야하고...


코딩 기능은 많이 제한적이군요. 뭐 이 부분은 큰 기대는 안했습니다. 나중에 코딩이 자유로위운 장난감이 나오길 기대합니다. (레고가 아매니더라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