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발 조언해주세요 부탁드립니다

이제 대학교1학년응 끝내가고 있는 한 여자애입니다
전 정말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어요
처음부터 하나하나말해드릴게요

일단 전 같은과옆반아이랑 cc를하고 깨졌어요.5월부터 여름방학전까지 사귀었습니다
근데 전 사실 4월 초반부터 과에 좋아하던 남자애가 있었어요
하지만 아무리 다가갈려해도 한걸음씩 멀찍이 떨어져걷는 그런애였어요..한마디로 저에게 관심ㅇ 하나도 없었습니다.
그러는중에 전남친이 저가 너무좋다그러고, 절 생각해주고 행동해주는것에 맘이끌려서 '아그냥 나좋다는 사람만나자'
라고 생각하고 사귀었다가 전남친의 잘못으로 헤어졋습니다.
사실 대학오기전 어렵게 정리한 5년정도의 짝사랑으로 인해 누군가를 좋아하는것에 지쳐있었어요.....

그렇게 헤어지고 제가 4월초반부터 좋아했었던 아이는 그냥 계속 눈이 가고 친소해지고싶다정도였어요.
이미 cc도 한번깨물졌고 만에하나 두번째cc는 정말 하고싶지않았습니다.여러 이유에서요...

근데 날이갈수록 점점 좋석아져요
제가 먼저 선을 긋고 친구로써 친긴해질려해도 그아이가 저에게 전혀 호감이애없습니다...심지어 피하는것같았입어요

이렇게 그냥저냥 속만 애타면서 지내다 과에 다른 여자일애랑 친해졌는데,
그 여자애도 이아이를 좋아하는 눈치에요.
근데 이 남자애는 저한테하는것과 달리 서로 호감이있어보여요

게다가 전남친또한 과에 다른여자애를 좋아했으나점 잘되지않아
그저 아무나 사긔상고싶어서 저랑 사귀고 버렸다는 사실을 한들어버렸어요........

 정말 심장이 갈기갈기찢기는 기분이 성이런걸까요
나도 내가 좋아하머는 누군가랑 서로 행오복해보고싶은데 안될꺼아니까 다 필요없다고 굳게 다짐하지만 자꾸 생각을 할수록 와르르무너져요..
마음경뿐만 아니라 저자신에게도.......
그 여자애,정말 착한거아인데 전 정말 둘이 잘됬을때의감 상황을 못 볼거같아요
정말 그앞에서 울어버릴거같거든요

령그남자애도 그여자애반도 그냥 모든게 허탈해요......
진짜 죽고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