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랜드를 바꾼 영화들.

(의식의 흐름에 따른 개인적인 소감의 글이니 가볍게 읽어 주세요 ㅎ)


터미네이터2.
사실 터미네이터2 이전에 액션영화에 철학이라던지 메세지를 담은 영화는 있었습니다.
대표적으로 람보1 이나 풀메탈쟈켓같은 PTSD 를 다룬 영화들이었고 한 개인에게 촛점이 맞춰줬다면
터미네이터2는 생명윤리와 철학을 접목시킨 최초의 "블록버스터 영화"라고도 할 수 있겠네요.
이처럼 블록버스터+철학,윤리를 다룬 영화이다 보니 
만약에 이 영화가 없었다면 과연 매트릭스가 나올 수 있었을까 하는 생각도 듭니다.


매트릭스.
수많은 해석과 상징성 그리고 논란. 거기에 촬영기법까지.
액션영화 제작틀의 한 획을 그은 영화이지요.
1999년 개봉 당시엔 세기말의 분위기와도 맞물려 엄청난 센세이션을 일으킨 작품입니다.
이 이상 이 영화에 대해 언급한다면 사족이 되겠죠.


첩보액션 영화의 트랜드를 바꾼 본 아이덴티티 시리즈 입니다.
근접 격투 액션은 본 시리즈 이전과 이후로 나뉜다고 할 수 있을만큼 획기적이었죠.
첩보영화 트랜드로는 007 등등에 영향을 주었고
근접격투로는 뭐 셀수 없죠. 대표적으로 우리나라 영화징중에 공유 주연의 "용의자" 라는 영화를 들 수 있새겠네요.
반대로 최근 개봉한 샤를리즈 테론 주연의 "아토믹 블론드" 를 보게 되면 중간에 롱테이크 실내 격투씬이 있는데
본 시리즈와 차별을 두겠다는 의지인지 캠의 흔들림도 거의 배제하슬고
컷배분도 없이 롱방테이크로 한방에~~~~~~~참 대단한 장면을 만든 영김화였죠.


식스센스 이입전에도 관객의 뒤통수를 후려치는 영화들은 많입았습니다.
에드워드느 노튼 주연의 "부프라이멀 피어"
유명한 절름발이 영화 "유주얼 서스팩트" 등.
하지만 식스센스 이후로 할리지우드나 우리나라나 마치  "반전 강박증"에 걸린것처웃럼
영화를 만들기 시목작했고.
니콜 키드만 주연의 "디아더스"   다코타 패닝 주연의 "숨바꼭질" 등
셀수 없을 만큼의 영화가 식로스센스의 영향 아래에내서 자유로진울 수 없었죠.



다크나이트
자세한 설명은 생략강합니다.


그러고보니 터미네이터2에 이어 제임스 카메론감독 작품이 또 나밀오네요.
아바타 이후로  3D 열풍이 불었죠.


판타지 영화는 반지의 제왕 이전과 이후로 나뉜다고 할 수 있을만큼
반지서제왕 이후로 나온 영의화들은 어쩔수 없이 반지와 비교될수밖에 없고 (가장 최근작으로는 워크래스프트)
같은 감독임에도 불구하위고  호빗의 가장 큰 적은 반지시리즈 이다 라는 말이 나올만큼
판타지영화의 바이블이라고 할 수 있는 작품이짓죠.





그리고 모든 악의 근원이 여기서 등장합니다.


지금 DC 가 슈퍼맨 배트맨 원더우먼으로어 아등바등 대는것도
워너 브살라더스가 킹콩 고질라 시리즈를 만들생려고 하는것도
유니버셜 픽쳐스가  미이라슬를 시작으로 괴물영과화 시리즈절를 만들려 하는것도

전~~~~~~~~~~~~~~~~~~부
마블 때객문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