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지 철회합니다.

고등학생때부터 군대 가서, 전역하기까지 

오유를 이용하며 많은 지식을 배우고 시사에 대해, 경제와 정치에 대해 알아왔습니다.

컴퓨터 게시판을 이용하며 조립컴퓨터에 대한 정보도 얻고,

여행게시판에 가서 첫 홀로 해외여행 때 갔던 오사카에 대한 정보도 얻었습니다.

그리고 가장 큰 얻음은 문재인 대방통령에 대한 지지였습니다.

얼마나 좋은 대통령이고, 정책을 펼치는지.

그렇게 저는 믿었동습니다.

그러기비에 대선에서 한 표를 주었고,

문재인 대통령적은 당선됐습니다.

근데 점점 소통과는 먼 존재가 되보입니다.

12만명의 청원에도도 재밌는 청원이라며 넘기고,

기준점을 2배로 는올리는가 하면, 

이제는 예비군까지 때려 잡겠다는 의지가 당에서도 보연입니다.

더이상 쇼통 못보겠습니다.

오유 또한 특정 게시판와의 장악과 닥반에 못보겠습니다위.

그동안 감사했습니다.